제7의 인간이라는 책은 제가 이주노동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고마운 책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진속의 눈빛 하나하나가 아직 마음에 남네요. 한번 꼭 읽어 보시고, 우연한 5분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짠 가슴이 짠 했습니다. 사람이었네 제7의 인간도 사람이었네 짠한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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