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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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넷방송국 기사

9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15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0)
“노동영화, 자본에 경고하다”란 슬로건으로 각 국의 다양한 영화 상영

2005.11.15 이원배

퍼블릭 액세스 프로젝트 예고편(0)

2005.11.15 미디어문화행동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 절박”, 민주노총 다음 달 1일 총파업 투쟁 선언(0)
13일 광화문에서 3만 명 참가 전국노동자 대회 개최

2005.11.14 이원배

비정규직 권리보장 국제심포지엄 열려 열띤 논의(0)
국제적으로 노동권 약화 속 비정규직·이주노동자 문제 위해 국제기구, 네트워크 연대필요

2005.11.11 이원배

[클릭!]안티 APEC 영화제(0)
아펙 멈춰!!!

2005.11.10 미디어 문화행동

민주노총 10주년 맞이 행사(0)
기념회, 토론회 열고 전망 모색

2005.11.10 이원배

"삼성 됐거덩", 2005 삼성바로보기문화제 29일 열려(0)
삼성의 '무노조 경영' 노동탄압 비판, 이건희 일가 풍자

2005.10.31 이원배

김성환 위원장사건 대법원 또 다시 보수적 판결(0)
일부 ‘파기 환송’, 일부 ‘기각’ 애매한 판결로 삼성 손 들어

2005.10.27 이원배

“KT노조 민주회복에 기여할 것”(0)
KT 사측의 노동탄압에 맞선 ‘공정선거 감시단’ 발족

2005.10.27 이원배

시민사회 참여와 다양성 위한 ‘인터넷언론네트워크’ 24일 출범(0)
“한국 사회의 진보에 기여하고자 한다”

2005.10.21 이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