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넷방송국 기사

미디어문화행동,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ediaction'(0)
인터넷방송·공동체 라디오를 통한 방송·문화 행동으로 신자유주의에 저항

2005.12.09 이원배

민주노총, 총파업 재돌입 “반드시 쟁취”(0)
8일 1200여 명 참석 국회 앞 “승리결의 대회” 갖고 ‘비정규직 철폐’

2005.12.08 이원배

전쟁과 빈곤의 세계화를 멈춰라(0)
아펙반대! 8일간의 부산 APEC 투쟁

2005.12.07 미디어문화행동

사유제한, 불법파견 시 고용의제 반드시 포함돼야(0)
민주노총, 여론조사·합동토론회 제안 민주노동당은 ‘사유제한’ 전제로 협상 탄력적으로

2005.12.06 이원배

2005 민주노총 총파업 첫 날(0)
2005. 12. 1 국회 앞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2005.12.04 비정규직완전철폐를위한영상프로젝트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돌입(0)
화물,덤프연대 열우당·한나라당사 점거, 비정규직 노동자 국회본관 기습 시위

2005.12.02 이원배

‘비정규직 법안’ 노사교섭 결렬, 예정대로 총파업(0)
“사용자 측 안이한 자세”, 노총은 민주노총 총파업 하루 앞두고 수정안 제출

2005.11.30 이원배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쟁취’ 12월 1일 총파업 돌입 선언(0)
총파업 투표 64.2%로 가결, 비대위원 ‘삭발’로 결의

2005.11.28 이원배

프라이버시 침해 기관 시상 “빅브라더상 시상식” 열려(0)
‘삼성SDI를 떠도는 유령’ 가장 탐욕스런 기업상, 주민등록번호 제도도 수상

2005.11.23 이원배

부산민중선언, 전쟁·빈곤에 저항 그리고 No APEC(0)
빈곤과 전쟁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맞선 부산민중선언문 채택, 반아펙!반부시! 투쟁

2005.11.22 이원배